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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옥(2008-09-04 17:27:17, Hit : 2866, Vote : 480
 벌써 그립네요~ ^^

안녕하세요~ !
8월 25~26일 1박 예약했다가 하루더 솔나리 방에 묵었던 ...줄낚시로 고기 엄청 많이 잡았던 전라도 아가씨들 2명 기억하시겠어요? ^^
사장님이랑은 광주 이야기도 한참 했었는데..ㅋ
소매물도 가려고 일부러 휴가도 늦게 잡아서 편히 자~알 쉬고 왔답니다.
덕분에 휴가 마치고 출근해서부터는 말일까지 겹쳐서 마감하느라
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내고 이제서야 글 남기네요.
몇년전에 tv에서 보고 너무너무 가고 싶었던곳이여서 전라도 광주에서 갔던지라
다소 힘든 여정이였지만 한가득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물론 다솔 산장  사장님 사모님 덕분에요~ ^^
물도 너무 깨끗했고 망태봉에서 바라본 등대섬도 너무 예뻤고 선착장 댓목
위에서 했던 줄낚시도 너무 잼있었고...한 4시간 정도 했더니 고기는 많이
잡았는데 그날 잘려고 누웠는데도 머리가 빙빙 돌더라구요~ㅋㅋ
그때 잡아서 싸온 생선 냉동실에 넣어놓고 종종 구워 먹고 있답니다 ㅋㅋ
친구는 샤워하다가 물이 안나와서 거품 묻은체로 30분 정도 욕실에 갖혀 있는
에피소드까지 있었지만 그것마저도 추억이로 남을것 같네요.
주변 사람들이 사진 보고 너무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다음번에 또 꼭 찾아갈테니 영원한 소매물도 지킴이 해주세요~^^
그땐 친구보다는 꼭 사랑하는 사람 만들어서 같이 갈게요 ㅋ
사장님, 사모님 두분 모두 건강 관리 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누리맘~ (2008-10-13 20:27:14)  
섬에 컴퓨터 글쓰기가 고장나 오래전부터 글만 보고 웃었네요~
샤워장에 갇혀본 사람만 그맘 알죠 ㅎㅎ
샤워장에 갇혀보니 2~30분동안 할것도 없고....얼굴에 비누칠안해서 다행이다 싶고 ㅋㅋ 그죠 저도 겪어보아서리 그기분 ㅎㅎ 다솔아줌마랍니다.
이젠 다솔아저씨가 물떨어지면 1분만에 해결한다는거~~!!!
앞으로 그런경험하기 어려울듯 하네요. 다행이죠. ^^
다솔펜트하우스 섬에 살면서 처음으로 마련한 우리집이예요..
앞으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요...쭈~~욱 살거랍니다.
종종 안부전해주시고요.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꼭 섬에서 다시 뵈어요~~ 늘 행복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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