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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림(2008-05-26 17:59:27, Hit : 3869, Vote :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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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랑주의보로 2박3일이 되어버린 소매물도~



5월10일 통영에서 하루놀고
5월11일 9시배로 소매물도 입도~
5월12일 8시20분배로 나올 계획이었는데..
풍랑주의보로 5월12일 하루종일 결항~
5월13일 일행 6명중 3명 결근 1명은 다행히 통영부근이라서 20분지각.. 나머지 2명은 오후출근..
결항을 생각하지않고 5월11일 회비를 다 써버림..
밤에는 회도 사먹고.. 근데 관광지라 그런지 회가 넘 비쌈.. 회에 딸려나오는 매운탕도 따로 돈받는데 매운탕도 넘 비싸요..매운탕이 3만원이었던가..
회도 양 엄청 적음.. 그래도 맛은 좋답니다~^^
돈을 다 써버린탓에 결항으로 하루더 머물게되었는데 배는 채워야겠기에 있는돈 털어서 라면과 과자를 매점가서 사재기~ㅋ
2박3일 내내 라면과 과자...다행히 불쌍히 여기신 산장 아주머니께서 밥과 김치를 주셨어요~^^
5월12일밤에 잠들면서 제발 내일은 나가야될텐데.. 이러면서 잠들었는데 아침 6시에 동네에서 들리던 방송..
6시50분에 배가 들어오니 얼른 준비하라고..
후다닥 일어나서 물만 대강 묻히고 거지같은 몰골로 배를 타고 육지로~
그 바쁜 와중에도 우린 주머니 탈탈 털어서 풍랑주의보로 머무르게된 5월12일 숙박비 8만원을 지불했다.. 좀 더 싸게해주시기를 기대했으나..^^;
그런데 다른팀에게 숙박비 어떡할거냐고 물어봤는데 안낼거라고했다..ㅠㅠ 비양심.~
풍랑주의보로 2박3일이 된 덕분에 평생 못잊을것 같다..
다만 기왕 결항된거 더 신나게 놀것을 아쉽다.. 그리고 2박3일 있으면서 물때는 못맞춰 등대섬을 먼발치에서 보기만했다^^





누리맘~ (2008-05-28 13:06:50)  
그날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어요...
서해쪽에 사고가 있어 기상청에서도 민감했고.
사실 그날 파도도 높은편이었고요.
혜림님 팀도 속상하고 고생많으셨어요.
혜림님~이곳은 양식장도 없고. 고기잡은 큰 어선도 없는 먼바다랍니다.
보트타고 몇시간씩 낚시로 잡는거죠.그덕에 고기양은 많지 않지만 그물로 잡은 고기보다 양식장고기보다 맛은 좋고. 가격은 경매놓을때보다 10%정도 더 받고 판매한답니다.
접시밑에 무우가 깔리지 않았고..유명 일식집처럼 글씨가 비치도록 포를 뜨지 않아 보시기에 좀 섭섭할수 있으나. 양이 절대 적은건 아니랍니다.^^~
다솔손님이기에 늦은시간 매운탕 식사는 챙겨드렸고.(일반가격 : 회 2~3인 오만원 ,매운탕식사 1인오천원추가)^^소프트아이스크림도 서비스~
12일날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어요. 종일 찻집에 있어 어머님께 혜림님팀 챙겨달라 부탁했고. 저녁에 쌀,김치도 챙겨드렸죠 (갇혀있음 더 배고픈 법이거던요^^)..
오전에 밥해놓고 남기셨다는..에고고.. 그밥.그쌀.12일날이었음 나누어 먹을곳 많았는데....아깝다.^^
민박비..평일 요금 받았습니다.
'다른팀 비양심'~ 에고고 아니죠....잘 모르시면서~~~"
그분들 알아서 입금해 주셨는걸요..^^.
12일날 마을에 많은 분들이 갇혀고생하셨죠...많은분들이라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혜림님팀은 나름 챙기려 노력했는데 ..(섭섭~)..
또다른팀은 챙기지 못해 미안했고..
그날 주의보는 마을주민들도 예상치 못한거라 마을내 부식사정또한 많이 열악한 실정이었답니다. (매점 사발면 파동~~ㅎㅎ )
그날 배웠답니다. 여러가지 불편하고 속상하고 .....그치만 종일 웃으면서 섬곳곳 둘러보시는 분들....존경합니다 ^^~~
발전실 뒤..민박집에 묵으셨던 유쾌한분들~
엄마가 뿔났다를 좋아하시는 언니셋~~ 등등 모두모두 고생하셨고요. 힘들때 꺼내볼수 있는 좋은 추억이었음 합니다^^
혜림님팀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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