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물도 다솔펜트하우스/다솔펜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다솔산장, 다솔펜트하우스, 다솔강쥐,사모예드, 등대섬이 함께합니다.

 

 

HOME

정남극

소매물도

예약하기

여행후기



  영남(2008-05-06 23:45:34, Hit : 3146, Vote : 443
 상근이14.JPG (0 Byte), Download : 239
 상근이10.JPG (0 Byte), Download : 223
 이 녀석이 집에 잘 들어갔는지 걱정입니다.



3일날 아침 망태봉으로 일출보러 갔다가 만났습니다.

너무너무 순하고 쿨한 성격..ㅋㅋ
의리있고, 무뚝뚝한 듯 하면서도 붙임성있고.. 먹을 것에 초연한..

따라오는 녀석에게 아침끼니 빵한조각을 나눠줬더니..
오전내내 섬 가이드를 해주네요..

녀석을 따라 망태산 뒤쪽 뾰족바위산에도 올라갔답니다.

늘 가던 자기 자리인 마냥 자리를 잡고 눈을 지그시 감고 해를 감상하는 폼이..
캬..

뾰족산을 들렀다가 등대섬으로 가는 숲길(통과해서 뒤돌아 보니"탐방로 아님"이라고 쓰여있더군요..)을 통과해서,
등대섬 물길이 열릴때까지 두어시간이나 추운데서 같이 떨었구요..

물길이 열리자 마자 함께 등대섬에 건너갔어요..
등대섬 계단에서 들쥐를 발견했는지.. 계단밑에 무언가를 잡으려고 고군분투,
무아지경에 빠져있어서.. 되돌아오는 길은 동행치 못했네요..

망태산에서 되돌아 보았을 때도 계속 계단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었어요..
저러다 다시 길이 막혀 집에 못가는게 아닌지.. 걱정하며 돌아왔습니다..

너무 즐거운 추억을 안겨준 녀석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어요..
그리고, 가이드비로 맛난거 사주마 약속했는데..
다음에 가면 꼭 약속 지키겠다고 전해주세요..

녀석 이름이 먼가요?
집에 잘 돌아왔나요?



누리맘~ (2008-05-07 10:59:39)  
^^ 폴~이예요~~
나이한살....누리의 외손자 ㅎㅎ 소매물도펜션 지킴이랍니다.
순하고 이쁘죠~
자슥.... 하루종일 등대가이드 하고 저녁이면 녹초가 되어..집에돌아와..아침배 오기를 기다리죠~
가~~~~끔 등대섬에서 쉬다가 물길이 닫혀버리면 다솔아찌가 데리러 간답니다 ㅎㅎ
요즘 손님이 많아 한분한분 풀~~코스로 가이드하지는 못하고요..몽돌길에서 한분한분 모셔다 드린다는 소리 들었습니다..ㅎㅎ
걱정마셔요...저녁이면 집에 와서 밥먹고 잠도자고~~~폴~!
영남 (2008-05-07 13:36:27)  
정말 다행이네요..
고맙다 폴..

폴이랑의 즐거운 소매물도 여행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너무너무 기네요..ㅋㅋ
target=_blank>http://blog.naver.com/ynlion/50031015607


680   야무찾는 홍홍 홍미 다녀갑니다~>.< [1]  이홍미 2008/10/19 2773 481
679   8월 19일 여행 때 [1]  홍창우 2008/09/22 3153 600
678   벌써 그립네요~ ^^ [1]  조선옥 2008/09/04 2864 478
677   ^^! [1]  박현주 2008/08/28 2869 450
676   소매물도최고입니다^_^ [1]  ^_^ 2008/08/22 3653 580
675   안녕하시죠? 야무찾는 탐정 부산 삼순이 홍홍 홍미요~ *^.^* [1]  이홍미 2008/08/12 2973 460
674   여행후기^^ [1]  김현신 2008/08/06 3088 480
673   펜션 완성됐네요 ^^ [1]  지성열 2008/08/02 3574 430
672   오랫만의 행복한 추억.. [1]  윤은경 2008/07/06 3338 465
671   6년만에 간 소매물도 ~~~ [1]  임윤우 2008/07/03 3492 475
670   그리워라..3(삐진 누리와 퐁퐁이의 굴욕^^~) [1]  쿨~한마미 2008/06/13 3140 527
669   다시 보고 싶은 강아지들..;ㅁ; [1]  최미라 2008/06/10 2929 484
668   풍랑주의보로 2박3일이 되어버린 소매물도~ [1]  이혜림 2008/05/26 3868 442
667   낚시도 좋았고.. 아들과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1]  산적 2008/05/24 3307 425
666   14일에 혼자 왔던 학생입니다. [1]  손광원 2008/05/16 3782 494
665   반가웠습니다. [1]  산강 2008/05/16 2776 410
664   그리워라..2 (써니&니니도 보렴*^^*) [1]  쿨~한마미 2008/05/07 2839 498
  이 녀석이 집에 잘 들어갔는지 걱정입니다. [2]  영남 2008/05/06 3146 443
662   그리워라... [1]  김대은 2008/05/05 2438 497
661   너무 그리워요~조만간 가요~^^ [1]  이화숙 2008/04/30 2869 654

[1][2][3] 4 [5][6][7][8][9][10]..[3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