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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우성(2002-07-27 20:50:00, Hit : 3455, Vote : 894
 좌충우돌 3 인의 섬 여행기.....1부..

. 여 러 분~~~드뎌 매물도 여행 후기를 적게 됐슴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가 그동안 계획한 내공수련이 성공적으로 끝마쳐졌다고 사료되어지는 바!

그 장대하고 유구한 일지를 타코멘터리 형식을 빌어 기술토록 하겠슴다.


두둥~~~~~~~

새볔 04:30 작전개시. 엽기적인 잠옷 반바지파숑(링클프리)에 노랑머리랑, 더원쥔장.....................

그들은 나와 함께 다소 상기된 얼굴로 새벽안개를 헤치며 통영으로 향했다..

주1.)

음악을 들으며 출발한 시작부터 걸이 없다는둥 다소 투덜거리기도 했지만 간밤에 피로 때문인지 두 인간은 이내 차속에서 잠이들었다..(무심한넘들~~)

두둥 두둥~~~~~~~~

드뎌 시야에 통영 바닷가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렇다 남해바다가 우리를 이곳으로 인도한것이다!!!!!    우리는 바로 통영항에 주차를 하고 우리는

바로 장을 보기 사작했다.. 헐 ~~산것두 없는데 5만원이 뚝딱!!

주2)

역시나 병철이랑 영달이는 주절주절 통영에 와서까지도 말씨름을 해가며

그들의 존재를 확인하구 있었다..(대단한 넘들~~헐~)

흐흐 잠시후면 그 둘은 딴 세상에서 천국을 보리라     !!!**루야!!!

헉!  근데 뜨기로했던 9시배가 않 뜬단다...안개가 많다나?

하지만 수많은 담배연기마저 헤치며 살아온 우리가 그깟 안개에 좌절할 수 있겠는가!!

(그럴수 있다...병철이는 담배연기 무지 싫어한단다....끊었다나 뭐래나, 독한놈! 쩝)

오호라!! 누가 먼저라것도 없이 우리는 발매창구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끊임없이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한명이 말하고나면 또 한 명이..

그렇다 창구에는 걸(?)밖에 없었던것이다..

여러분도 웃는 얼굴로 이들을 대해보시라!! 여행의기쁨이 두배로.....

할 수 없이 우리는 10시30분 배를 기다리기로 하고 남는시간을 충무김밥으로 허기를 채운후

영달과 병철의  치밀한 계획에 의해 다른곳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계획은 다름아닌

동호다방!

주3)

그곳에는 또다른 걸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다방커피를 리필해달라는 영달의 얼토당토한 요구를 우리가 거절하자 이내 작업에 대한 내공이 시들

해짐을 느끼는 우리의 영달...

찰나!!   이번에는 아침방송에 나오는 권민중을 보고 병철이가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기 시작했다..

자기의 우상이라는 둥 저리도 이쁜 걸은 첨이라는 둥..영달이도 이에 질세라  재땜시 투캅스3라는 허

접한 영화를 볼 수밖에 없었다는둥 맞장구를 치기 시작했다..순간 나는 빨래널며 잡담하는 아줌시가

된듯한 착각이 들었다..

사실 그둘이 권민중에 정신이 팔려있을때 난 그 옆에 안현홍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던것이다....

이런 지 * 리스틱한 경우가....걸이 우리들 인생에 차지하는 비중이 이

리도 크다니...(중복강조!!)

마음은 이미 소매물도를 향하고..어서 빨리 승선해 매물도의 자연인이 되고픈 생각에 우리는 다방을

배경으로한 기념사진을 한 장 부탁한 후 자리를 떴다.

드뎌 10시30분 배에 승선하기 위해서 표를 구입했다..알다시피 배승선권

에는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하게 되어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함인데.

나의 비상한 머리는 이순간을 놓치지 않고 삐리~~~릭.

나는 표를 일순간 회수한 후 3장 모두에 내 이름을 적어넣기 시작했다..

만일의 사태에 나의존재를 가장 잘 알리기 위함과 이후 보상금등에 대한

나름대로의 잔머리.......ㅎㅎ난 역시 천재다...

다른사람은 부정할지 몰라도 이것 또한 일종의 능력....  

우성씨 ! 우리에게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마지막 개찰하는 순간까지도 병철이는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속쓰림 위장약을 사야한다나. 하필 배 떠날시간에 위장약을 사러가다니.

평소에 작업(?)을 위한 과다한 음주가 병철이를 저모양으로 만든거다..

흑흑...내가 능력만 있었어도 병철이를 걸밭에서 뛰놀게 해주는건데...

형된 입장에서 내 밥그릇도 채우지 못하는 처지에....오호 통재라!!!!


이상 화려한 외출 알콩달콩 세남자의 여행기 1부였슴다..

2부에서는 반바지 하나 입고 바닷가

를 찾은 우리의 병철스토리와 새로운 신조어를 탄생시킨 "영달스럽다"의 주

인공 영달이의 섬생활이 시작됩니다. 아울러 그곳에서 맺은 처녀총각과

의 인연...그리고 미녀와 야수로 분한 우리의 소매물도 다솔산장 안팎주

인장형님 형수님과의 만남,  바위섬에서 형님이 해주신 그 해산물과 회맛 ,

아울러 우리의 속쓰림을 달래준 전복죽이야기

길안내견 후크를 바닷가에 빠뜨린 우리의 마루이야기등이 다음편에 연재됩니다........




기대하시라.....

주1)

(여기서 잠깐 ! 대전에서 통영까지는 약3시간 정도 소요, 경부고속도로 하행중 대전을 지나자마자

판암,무주방면의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탄다. 현재는 통영까지가 아니라 진주까지만 개통

약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중간에 휴게소는 두 곳있고 두 곳 모두 가스도 취급함.

또한 속도 감지카메라도 4곳정도 설치가 되어있슴다.

이후 진주를 다와서는 우측에 사천방면으로 나가서 -주-직진하면 남해고속도로반대편임

순천방향 남해고를 타고 약3,4분 주행후  다시 우측에 사천 ic 에서 exit

그리고는 고성방변으로 주---욱 직진하셔서 사천공항을 우측으로하고 조금가면 좌회전이 나옵니다.

표지는 고성방향이고 33번 국도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도로건설구간이니 조심스럽게 운전하셔서

35km정도가시면 고가밑에서 우회전합니다. 이후 통영방향으로 14번 국도를 이용하시면 됩니

다..23km정도를 더 가시면 우측에 미륵도 관광특구 표시판이 보이면 고개에서 우측으로 내려가셔서

통영항을 찾아서 가시면 됩니다.. )

주2)

소매물도 여행에서 장보기는 필수입니다.

저희는 1박2일을 예상 , 아침에는 통영항 주차장 입구 할매 원조충무김밥으로 해결하였고

( 1인이 3000원 이지만 남자셋이 1인분정도는 추가를 해야 포만감이 드실겁니다.

  첨부터 더 시키지 말고 먹다가 추가를 하심이 더 많은 김밥을 드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맛 좋습니다.)

아울러 통영 여객터미널 근처에 농협 하나로 마트가 있는데. 장은 이곳에서 보심이 가장 무난

물론 시장도 있지만 한 번에 사기에는...

저희는 이곳에서 저녘 한 끼를 위한 삼겹살과 한 끼용 라면 그리고 한 끼용 햇반과 3분 육개장을

샀습니다. 삼겹살은 숯을 반드시 사시는게 좋으며 삽결살용 불판은 다솔에 있으니 말씀하시고 대신

석쇠판 하나를 사시믄되고 부르스타와 코펠 하 나 정도는 한 끼라면 빌려쓰심도 가한줄 아룁니다....

단 . 형수님께 미리 말씀하셔야겠죠..

다솔식구들이 다들 저녘은 고기로 준비하시니까 같이 어울려서 식사를 하시면 더욱 좋으실테구여,

이때 다솔 형님도 모시고 오붓하게 식사겸 술자리를 가지시면 좋을겁니다.

주3)

혹시나 저희처럼 도령들만 가시는 경우 다방커피가 4000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시구
      
  참고로 여러분께서 소매물도에 들어가실때  여객터미널에서 줄낚시(한개500원)을 사가시면    

새볔 선착장에서 손맛을 느끼실 수있습니다.  무지하게 잡힘다..미끼는 새우정도면 가능하구여.

해수욕하실때는 샌들을 신으셔야 하구여 (전부 바위나 돌이라 발을 다칠 수있슴.. )

그리구 수경두 있다면 좋구여..터미널에서 5000원에 파는데 물속을 구경하실 수도 있구

아래 하얀산장에 묵었던 중년의 아줌마 아저씨들 처럼 문어두 잡을 수 있답니다.(거짓말 아니여여

아줌마들 해수욕하는데 문어가 겁두 없이 다가왔다구함..ㅎㅎ그후엔 물론 끓는물에 삶아 드셨지만........

그럼 늦었지만 간단하게 출연진을 소개해볼까요?

영달 : 방년 28세 대전에서 현재 더원이라는 bar를 운영.

현 인기최고조인 느끼남 안정환을 빼다박음. 느끼함을 줄이는게 이번 소매물도 여행의 목적

병철 : 향년30세 뜻한 바 있어 잘 다니던 직장을 때리치고 현재 대전영화학교에 등록, 상수형과 기덕

이형을 사모하는 열혈남아로 음악과 영화에 조회가 깊음.

(후반기에 드러나지만 다솔찻집에서 판돌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형수님의 흐믓한 미소를 한 몸에 받은 인물).

단 현재 평생 처음이라는 노랑머리로 염색, 보는이의 참을성을 시험하는 엽기적인 행위를 수차례걸쳐

서 하는 바 이를 치료코자 금번 소매물도 여행에 투입..

본인 :  금번 여행의 최고참. 방년 32세로 병철이와 마찬가지로 직장을 때리치고 현재 대전에서 dvd감

상실을 운영중.

생활의 반전을 얻고자 금번 소매물도행 결정.



이상 지루하셨죠?    

초행길은 항상 고생이 따르게 마련이지만 소매물도에서의 고생은...

아주 행복한 기억이 되실겁니다..





조은옥 (2002-07-28 03:32:00)
아잉..어쩌다가 호크가 물에 풍덩? 전6월에 호크랑5박6일간 정을 들였져..보구싶당...
손우성 (2002-07-28 12:40:57)
ㅋㅋ호크 무지 신사적으로 생겼던데여? 그리고 그 차분함이란.근데 마루도 한없이 의젓하답니다. 등치가 산만한것이 아양은.....걘 특히 배긁어주면 좋아하더라구여.그날 쌍둥이 꼬맹이들이 두집왔었는데.거짓말 좀보태서 마루 발바닥이 애들얼굴만 하던데여!
손우성 (2002-07-28 12:49:02)
사진이 자료실에 올라왔네여..배에 타있는마루가 의젓하죠?
조은옥 (2002-07-29 03:55:53)
마루는 잠깐 쓰다듬어 주기만 했어여..그래서 잘 몰겠구..하쥐만 호크는 넘넘 의젓하구 이뿌져~ 크흐..월드컵 8강의 즐거움을 호크와 함께하구..배가 3일동안 끊겨서 낚싯배를 타구 나왔답니다..즐건 추억이져...우성님 담글 기대 됩니다.^^;
다솔주인장 (2002-07-31 10:26:47)  
마루랑, 호크랑 싸운날...사실 저희입장에선..약한 호크를 마루가 건딜면 안되죠..근데..울다솔식구님들이 끝내..마루편을 들드라구요..ㅋㅋㅋ..힐하우스식구님들은 호크편..ㅋㅋㅋ 이상하게 참 따뜻한 느낌있죠..^^ 그런걸 느겼답니다..자기집에 개 챙기듯하니..역시~~~민박손님이 아니라 식구여요..^^~ 글구 호크와, 마루가 둘다 숫놈이라 한번은 부딫쳐야 해요..서열을 빨리정하면 마루가 호크를 보호해 줄거예요..둘다 소매물도 마스코트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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