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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극

소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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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송애교(2007-08-01 12:06:50, Hit : 4110, Vote : 458
 소매물도를 다녀와서...

소매물도 다솔산장을 다녀온지 벌써 삼일째 되는날...

온통 내마음은 아직도 도시생활에 적응을 못한채 그곳에 맴돌고 있는것같네요...^^

통영에서 배를 타고 1시간20여분을 바다물살을 가르며 무사히 도착한 소매물도...

한산도를 지나고 비진도를 지나니 파도가 조금 일더군요...

승무원 아저씨 왈 "한번씩 재수가 좋은면 돌고래를 볼수 있어요"라는 말에 우리 일

행을 순간을 놓칠세라 시선을 바다에 고정 시킨채...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우리는

기다렸어요. 한참을 지난 때였어요. 반대편에서 "와~!"하는 함성과함께 돌고래가

어린 애기와 함께 유유히 물살을 가르고 있더라구요..그순간 우린 놓칠세라 카메라

셔터를 힘컷 눌렸어요^^ 우리에게도 이런 행운이 있구나하구요^^

우리 여행의 시작은 왠지 행복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잠시후 소매물도 선착장에 도착하니 저멀리 색색의 파라솔이 펼쳐진 다솔찻집이

한눈에 보였어요. 잠시후 찻집으로 들어가는순간 "어서오세요" 라는 말과 함께

잘생긴 총각님들께서 우릴 반겨졌어요^^ 그리구 몇년전 섬과 개라는 재목으로

동물농장에 출연했던 누리와 니니가 더위에 못이겨 쭉 늘어진채 자고 있더구요 ㅎ

실제로 보니 너무너무 이뻤어요. 그리고 그옆에 까만색 까미였나요?? 넘 귀여워 죽

는줄알았답니다. 결국 까미의 안내를 받으며...ㅋㅋㅋ 우린 등대섬까지 무사히 갔

답니다.그리구 저녁 무릅엔 일명 바람의 언덕이라는곳에 올라 일몰을 보았는데

그날은 안개가 조금 있어서 그다지 이쁘지는 않았지만 분위기 짱이라는...ㅋㅋ

다솔찻집을 찾아 회덮밥과 멍게덮밥을 먹었는데요... 사실 회덮밥은 가끔 먹어봐서

알았는데 멍게덮밥은 처음 먹어보았어요...멍게 특유의 향긋한 향이 매력적이였어

요... 잠시후 마당에선 낮에 우릴 반갑게 맞아 주셨던 총각님들이 무슨 파티를 하는

지 찻집 마당에 숯을 피우고 계시는 거에여...힐껏힐껏 자꾸 쳐다보니 어떤 분께서

같이 오셔서 먹으러고 젓가락을 주시는거에요^^ 우린 그렇게 소매물도의 깊은 밤

을 맛있는 생선구이와 잘생긴 총각분들과 함께 너무나도 아름다운 섬의 향기에 빠

져들었답니다.

잘생긴 오빠님들~! 담엔 저희들이 함 쏠께요...가을에 또뵈요^.~





영혼에걸린가시 (2007-08-01 12:27:47)  
^^*안녕하세요.애교님....
섬에서 아름다운 추억 마니마니 가지고 가신것 같아 저희도 기쁨니다.
근데 저희 다솔찻집에 잘생긴 오빠가 누구지?저는 지금 설에 있는데ㅎㅎㅎ^^;아마 저녁에 찻집에서 생선머리 구이랑 소주한잔 하시것 같군요.아주 맛나죠?암튼 가을에 다시 한번 오세요.언제든 환영 합니다. 담에 뵙때까지 행복만 가득 하세요.
좋은날에 (2007-08-02 09:18:58)  
가시는 아직 모르니?
소매물도 얼짱 3인방... 정우,동재,그리구 나!
넌 넘버4야~! ㅋ
영혼에걸린가시 (2007-08-02 10:25:16)  
켁...ㅠ_ㅜ 넘버3도 아니고 넘버4라~
인정 할수 없음~투표를 실시 합시다.ㅎㅎㅎ
홍이 (2007-08-03 10:43:45)  
무슨.. F4도 아니고 ㅋㅋ

그럼 누가 넘버1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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