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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스~♡(2004-04-09 13:23:57, Hit : 4082, Vote : 452
 드디어 다녀온 소매물도^^*

안녕하세요?
드디어 지난주에(3~4일) 소매물도를 다녀왔네요... ^0^
주인아저씨께서는 방배정 해주시고, 대구인지에 대회있어서 나가셔서 많이 못뵜어요...
아쉽지만, 다음에 또 가게되면 그땐 인사 다시 드릴께요..^^
주인언니도 방예약할때 목소리만 들어서 어떤분이신지 모르겠지만 고맙습니다. 좋은 방에서 잘 묵었습니다.. (저희방이 젤루컸다는..^^;;)

금욜날 야근을 너무 빡~시게 하고 30분만에 터미널로 날라가서 겨우겨우 버스를 탔어요. 휴~ 정말 아찔아찔~
통영에 도착해서 소개해주신 바다마트를 찾아서 좋은신 가게주인님을 만나
이런저런 정보도 많이 얻고... 거기서 일명 우리들에게 홍반장으로 통하신 산사랑님을 뵜네요..^^;;
(정말 소매물도섬에서 만난 몇몇분과는 산사랑님을 저희는 홍반장님이라 칭하였답니다...ㅎㅎ)

태풍피해가 있어서 아직은 복구가 덜되었지만, 소매물도 섬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좋은 곳이예요..^^
바다마트 주인아저씨(?)께서 거기가믄 둘이서만 있지말고 사람들하고 밥도 같이 해먹고,
서로서로 잼나게 어울리라고 하셨는데 처음 끼니를 "라면세개"로(여자둘이서 라면세개먹은 후로 그 소문은 금새~ 퍼져버렸으.. ㅠㅠ*) 채운 후로는 내내 다른 방에 묵으시는 분들과 같이 먹었네요..
각종 음식으로 불쌍한 저희들에게 상다리 부서질만큼 진수성찬을 대접해주신 여자3분과 남자1분의 여행객님들 감사드리구요.. ㅋㅋ
다솔찻집에서 밤늦게 소주와 고기파티에 불러주셔서 꼬맹이 현빈이도 알게 하시고, 버터와 고추장~ 아저씨들과도 술잔을 부딪히게 해주시는 등 이런 저런 좋은 기억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욧..
난로에서 고구마 구워먹는것도 일품!!
토욜날 날씨가 살짝 궂은 관계로 쏟아지는 별을 구경하진 못하고 잠들었지만,
담날 마을어선을 섭외해서 거기서 만난 여러분들과 등대섬을 비롯 매물도섬을 제대로 구경하게 되어
너무 재밌었고, 즐거웠답니다. 사진 엄청 찍었어서 제 홈피에 올리는데 끝이없네요... 홍홍^^*

섬에서 나오는 순간까지 여러모로 신경써주시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시믄서 이것저것 다 돌봐주셨던 (이젠 매물도 주민이 다 되어버리셨다는) 산사랑님도 감사드리고, 작가언니...(다른 작가 은정언니말구요..), 그리고 방없이 무작정 오셨다던 여자 두분(한분은 자주자주 오셨던분이라고..) 멋져요.., 저희 앞방에 묵으셨던 여3,남1분의 여행자분들, 은정언니 커플(결혼해서 늘 지금처럼 잼나게 사세요.. 카렌스에 그 확성기(?) 너무 잼났어요.. 계란이~ 왔어욧~), 아저씨가 아니라고 그러셨던 아저씨 아닌 아저씨.... 중요한 순간에 멋지게 사진찍어주셨던 버터(?)아저씨.. (본인이 섬주민이라고 하셔서 살짝 속았음!) 귀엽던 현빈이~^^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다솔주인장 (2004-04-12 10:14:11)  
역시 다솔은 쥔장들이 출타를 해야 제대로 운영되는군 ㅎㅎ..아침에 배가 빨리와 얼굴도 못뵙구 나왔어요. 다솔은 쥔장들이 아니구 홍반장님비롯 그날 묵으신분들이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는곳이랍니다. 옥스님 다음번에 쥔장 있을때 살벌한 분위기 보러 와요 ㅎㅎ... 늘 행복하시구요.즐거운날 되세요~
옥스~♡ (2004-04-12 11:44:37)
감사감사^^* 쥔장아저씨가 무서운 분이신가요? ㅋ 정말이지 좋은 추억이었답니다.
지니 (2004-04-12 13:00:01)
안녕하세요? 방없이 온 여자 2명중 한명인데..^^& (자주오는 언니 말구요)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여..^^ 지난번에 같이 찍은 사진있던데..// 등록하신 멜주소로 보내드릴께여.. 연기가 넘 많이 나서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주세용~
옥스~♡ (2004-04-12 16:33:10)
ㅋㅋ 네 잘받았어용...^^ 이렇게 다시 말도 할수있다니... 신기~~ 신기~ 저랑 갑이시든데.. 반가웠어용... 진짜 소매물도에서 "또" 다시만나요.. 정말~
니니와섬소년 (2004-04-12 18:39:54)
섬에 그다지 많이 간건 아니지만...가장 많은 이들이 다솔에 함께 묵었던 것 같네요..옥스님과 그 친구분 숯불 연기 온몸으로 맞으며 돼지고기 구워 나르시던 모습이...만나서 반가웠어요..참..글구 무대포정신(?)으로 섬에 간거 아니었어요..잘 방 구해뒀었는데...^^
옥스~♡ (2004-04-13 11:09:47)
ㅋㅋ 그랬었나용? 저랑 같이간 동생도 참 좋은 분들 만나서 즐거웠다고 그러드라구요..ㅋㅋ 같이 오셨던 동생분이 사진보내주셔서 받았는데 근데 언니분은 사진에 없네요.. 아쉬워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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