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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은=엘리(2003-08-05 22:00:31, Hit : 4206, Vote : 380
 다솔산장 그 허와 실////

나름대로 환상의 섬 소매물도!!!
그리고 강쉥이들이 우글거리는 파란 다솔찻집!!
다녀오신 분들은 다 아시는 이야기겠지만, 소매물도와 다솔에 가기 전에
제가 했었던 상상했던 것과는 너무나 달랐던 것을 몇가지 적지요.

1. 등대섬은 배관광으로??
-전 절대적으로 물때에 맞춰서 걸어서 등대섬까지 가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소매물도가 워낙 아름다워 배를 타고 돌아봐도 되지만
걸어서 등대로 가는 길도 그에 못지 않아요. 오히려 대지 위에 서서 등대를
바라보며 한 걸음 씩 내딛을 때 감동이 컸던 것 같군요.
물론 걷기에 쉬운 길은 아닙니다만, 튼튼한 두발 놔두었다 어디에 쓰실 건가요?
다만 스포츠샌들이나 운동화같이 산길을 걸을 때 편한 신발을 챙기시고요.
등대가는 길에 힐하우스도 있으니 들렀다 벅스도 보고 가시구요.
(저희는 보지 못했습니다만,,,)

2. 다솔아저씨는 총각이다?
-저희 일행 역시 TV동물농장을 보고 철썩같이 그렇게 알고 있었답니다.
'정말 자유로운 사람인가봐,,,결혼도 안하고 개들이랑 살고,,,'
심지어는 방송이후로 맞선자리까지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다솔에 가면 이쁜 언니가(쿨럭 다솔아지매) 있습니다.
아저씨가 총각이라고 자꾸 오해하면 언니에게 개밥그릇으로 맞습니다.

3. 마루(말라뮤트)와 누리(사모예드)는 부부다?
-이것 역시 엄청난 오해가,,,,,
방송도 보고 섬에 오셔서 마루랑 누리를 본 분들은 마루랑 누리를
부부로 알고 계시더군요.
아닙니다. 마루 부인 하늘이(말라뮤트)가 버젓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는데 큰일날 오해를,,,,,
게다가 서로 다른 종이니 둘이 부부가 되었다간 잡종犬이 태어나겠죠...

4. 니니형제들이랑 도도는 형제다?
-둘다 사모예드 종이니 그렇게 오해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들은 배다른 형제들이라고 하더군요.
섬엔 없지만 아빠 보미가 누리랑 다른 사모예드에게서 낳게한
아기들이라고요. 도도는 5개월쯤 니니는 두달쯤 되는 나이입니다.
누리가 무슨 재주로 그 짧은 시간에 임신을 두 번이나 했겠습니까?

5. 선착장과 가까운 다솔산장?
-다솔주인장께서 섬에서 다솔산장의 위치 설명을 한 글을 보면
선착장에서 내려 조금 올라가면 하얀 산장이 나오고 뒷집이 다솔이라고 하셨지만,,,,
이것은 구라입니다ㅠㅠ
선착장에 내려 주위 분에게 "다솔이 어디에요?"하고 여쭙고
그 분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곳을 보고 주저앉을 뻔 했습니다.
하얀산장은 다들 금방 알아보실 거예요. 바로 뒤에 있는 파란집이
다솔이긴 하지만,,,,결코 가깝지 않은 거리!!!
더구나 짐을 잔뜩 짊어지고 오르막 길을 오르는 것은,
그것은 극기훈련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너무 걱정마세요. 가벼운 차림으로 돌아다니기엔 가뿐하니깐....
다만 저는 뚱땡이 니니를 안고 몇 번 돌아다녔기에 버거웠거든요.

우우,,,,좀 더 적고 싶지만 읽는 분들 지겨우실까봐, 여기서 그만~

7월 30~8월 1일까지 있었던 여인네 4명 중 하나입니다.
아저씨랑 다솔총각 cha님(맞죠?)과 함께 오십세주도 했는데,,,,
독서클럽이랍시고 책을 잔뜩 가져갔지만 제대로 펴보지도 못했던
처자들이에요. 큰언니는 다솔총각 옆에서 해삼도 같이 썰었는데요.
기억나실려나??????
언니는 누리더러 대뜸 "에미"라고 불렀던 일행이라고 하면 아실까?
빨리 글 못남겨서 미안하구요, 다녀와서 폐인모드로 들어가는 바람에...
제 인터넷 아뒤는 엘리거든요. 앞으로 글 남기게 되면 기억해주세요^^
그럼,,, 다음에 찬바람 불면 또 놀러갈께요.




킬러 (2003-08-06 17:57:55)
아.. 저 언니들 기억나요.. 등대섬 파라솔 밑에서 누리랑 놀던 언니.. 독서클럽모임이라고 책 12권 갖고 왔다고했는데 책은 하나두 못 읽구.. 기억 나요~ 즐거운 여행 하셨나봐요.. ^^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건강하시구요~ 우리모두 책을 열심히 보자구요~ ^^ 헤헤
최미희 (2003-08-07 11:58:29)
3,4번 항목을 읽으면서 연신 "맞다맞다"를 외쳤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오해하고 있었거든요. 다솔찻집에서 아저씨랑 얘기하면서 제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걸 알았어요. 글구 1번에 대해서는 전 반대에요. 저또한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걸어서 등대섬을 갔죠. 근데 무지무지 힘들었어요. 친구랑 둘이 갔는데 둘다 후회막급이었어요. 바닷길 열리는 시간 알아뒀다가 배관광하면서 편하게 등대섬가셔서 바닷길한번 걸어보시면되요. 등대섬은 정말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김경미 (2003-08-07 16:32:38)
안녕하세요.. 엘리님이랑 같이 갔었던 왕언니 입니다. 모두 잘 계시죠? 너무나 친절하시던 강쥐들의 엄마와 카리스마가 넘치는 강쥐들의 아빠, 그리고 열심히 해삼 멍게 손질하시던 다솔총각님과 차님.. 너무나 이쁜 풍경과, 친절한 사람들 .. 꼭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저두 자주 홈에 놀려 올께요..^^
엘리 (2003-08-08 00:53:46)
킬러님은 인천에서 오신 그 커플이신가요? 휴가는 잘 끝냈는지? 전 휴가휴유증에 시달리는 중//
엘리 (2003-08-08 00:55:38)
최미희님^^걸어가면 힘들긴 해도(길 잘못들면 고생^^),전 나름대로 괜찮았었는데~소매물도는 겨울에 정말 좋다고 하니깐 그때도 가보도록 해요^^
다솔주인장 (2003-08-09 01:06:47)  
킬러는 그날왔던 혼자인 아가씨입니다 등대섬에써 해삼하고 멍게썰다가 늦게나갔지고 앨리님과 친구분들 고마워요 시간되면 또뵈요 ^_______^..
다솔주인장 (2003-08-14 12:16:13)  
ㅋㅋ..인천에서 오신 커플은 아이디가 '짠물1,2'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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